내가 직접 방문해본 호텔 리뷰입니다. 파리 북역 - 아트 호텔 라파예트 Art Hotel Lafayette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유로스타 정차역이면서 샤를 드골 공항까지 한 번에 가는 RER 있는 파리 북역 근처 호텔입니다. 슬슬 걸어가기는 좋으나 생각보다 멀어서 캐리어 끌고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1층에서 조식을 주는데 크로와상이 아주 맛있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하니 또 머고 싶네요. 규모가 그리 큰 호텔은 아닙니다. 한층에 객실이 2~3개씩 있어요. 리프트가 있고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으나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는 일식 도시락 전문점이 있어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직원들 다 일본 사람들인데 동양인 무시합니다. -_-;;;;; 자기들끼리는 일본어로 하고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