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인천 이코노미 특별기내식 과일식 후기

해외여행의 설렘 포인트 중 하나인 기내식!

 

이번에는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인천 이코노미 특별 기내식 과일식 후기입니다.

특별 기내식은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기내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해외 발 과일 식은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과일들이 들어있어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 항공은 야간비행기입니다.

식사가 두 번 제공되고, 간식은 없었습니다.

 

728x90

 

 

좌석에 앉아 있으면 승무원분이 오셔서 특별 기내식 신청 여부를 확인하시고, 좌석에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그리고 음료는 무엇으로 할지 물어봅니다. 저는 물을 요청하였습니다.

 

 

 

첫 번째 과일식.

 

 

파파야와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두 번째 기내식

야간 비행이라 다른 일반식은 아마도 죽 아니면 오믈렛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자다가 일어서 먹은 지라 포도만 조금 먹고 말았습니다.

 

 

비행기 탑승전 어차피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고 오기 때문에 과일식을 자주 애용합니다.

과일식 신청은 대한항공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예약 조회 화면에서 특별 기내식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과일식을 신청합니다.

 

 

한국 입국 편 중 특히 동남아 지역은 과일식에 망고와 파파야, 용과 등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신청해 보세요.

그리고 밤 비행이라면 어차피 입 맛이 없을 테니 이럴 때도 과일식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아시아 과일식 후기는 여기 -->>

 

https://momorere.tistory.com/91

아시아나 인천-런던 이코노미 특별기내식 과일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