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 시 받았던 기념 여권입니다.관람 코스를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탬프는 잉크가 아닌 엠보 모양입니다. 해덕들의 도전 정신을 일깨워 주는 시스템이네요. 표지입니다. 그냥 얇은 종이 수첩입니다. 하지만 구겨지지 않게 소중히 가져왔죠. 앞장 7개의 스탬프를 모아라! 미션을 주네요. 첫 번째 스탬프 그리핀도르입니다. 스탬프는 그리리핀도르 기숙사 문양. 왼쪽 아래 동그라미에 스탬핑 하면 됩니다. 찍는 기계가 크고 무거워요. 힘껏 눌러야 합니다. 두 번째 스탬프 퀴디치입니다. 스탬프는 골든 스니치네요. 세 번째 스탬프 죽음을 먹는 자들. 스탬프는 죽음을 먹는 자들 손목에 새겨진 문신입니다. 네 번째 스탬프 9와 4분의 3 플랫폼과 호그와트행 기차 스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