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후쿠오카 왕복 기내식 후기

아시아나 항공 인천 발 - 후쿠오카 착 왕복 기내식 후기입니다.

 

비행시간은 실제로 1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기내식을 줍니다.

 

이륙하자마자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착착 나누어 주는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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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발 - 후쿠오카 도착 아시아나 기내식

 

 

 

지도로 보니 정말 가깝습니다.

편명은 OZ134, A330-300 기종입니다. 자리배열은 2-4-2

버스 시간 등으로 일찍 내려야 하시는 분들은 미리 최대한 앞 쪽으로 자리선택 하세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 찍는 맛이 납니다.

 

 

 

 

 

 

 

이륙하자마자 받은 기내식. 메뉴는 소불고기 야채 백반입니다.

 

 

 

 

 

고기가 달달하고, 당면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고추장 같이 주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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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출발 - 인천 도착 아시아나 기내식

 

 

 

 

올 때와는 다른 기종입니다.  화면이 작아요. 오랜만에 타는 기종입니다.

편명은 OZ133. 자리배열은 2-4-2

 

 

 

 

 

 

이륙을 기다리는 비행기. 30분 정도 연착 되었습니다.

 

 

 

 

 

메뉴는 치킨카츠 볶음밥

 

 

 

 

 

 

 

 

두툼한 닭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달달한 소스에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저는 불고기보다 치킨카츠가 더 취향입니다.

 

 

 

 

 

순식간에 뜨고 내리는 비행, 매우 만족입니다.

한 시간 내에 다 먹고 정리해야 하니, 기내식을 다 먹은 후 승무원이 치우기 쉽게 정리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인천 - 후쿠오카 아시아나 기내식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