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런던을 4~5년간 매년 방문하면서 조금씩 구매한 기념품들입니다.
런던 마그넷
3개 5파운드였던 것 같아요. 한 개는 선물하고 두 개 남아 있습니다.
스타벅스 you are hear 머그컵
머그컵은 무거워서 잘 안 사는데, 런던은 예뻐서 구매하였습니다.
크기가 커서 시리얼 타 먹는데 쓰기도 합니다.
근위병 레고 인형
햄리스 장난감 백화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층마다 있어서 찾기 쉬워요.
두 개 나란히 놓으면 예쁩니다.
이층 버스 미니어처 / 전화부스 미니어처
런던 시내 어디서나 구매 가능한 미니어처. 미니버스가 특히 예쁩니다.
9와 4분의 3 승장장 에스프레소 잔
킹스크로스 역 9와 4분의 3 승강장 기념품 샵에서 구매한 에스프레소 잔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여러 개 구매해서 선물하기 좋습니다.
온갖 맛이 나는 젤리
역시 킹스크로스 역 기념품 샵에서 구매한 온갖 맛이 나는 젤리 미니 버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큰 사이즈만 판매하고, 이 작은 사이즈는 킹스크로스 역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홍콩 공항에서도 해리포터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이 사이즈를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샵 운영 주체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해그위드 미니 인형
역시 킹스크로스 역 기념품 샵에서 구매한 해그위드 미니 인형입니다.
가격은 7파운드
그리핀도르 깃발
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구매한 그리핀도르 기숙사 깃발입니다.
가격은 18파운드. 사이즈가 꽤 큽니다. 깃발 부분만 31 X 48 (cm)
테이트 모던 종이 포스터 River Thams
사이즈 50 X 70cm
테이트 모던 미술관 샾에서 직접 구매한 포스터입니다. 한국에 가져와서 액자에 넣었습니다.
탬즈강변 건물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20~30 파운드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 스캔하기로 찍은 이미지는 아래...
한국에 가져와서 액자에 넣었는데, 액자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케아 FISKBO 50 X 70 (cm)
집안에 두면 소소하게 런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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